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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의 일관성

요청의 일관성은 처음 확정된 변환 해석을 저장해두고, 이후 동일 요청에는 같은 변환을 재사용하여 캐시 만료/미스 이후에도 이미지가 임의로 바뀌지 않도록 합니다. 

요청의 일관성 (Consistency)

요청의 일관성은 처음 확정된 변환 해석을 저장해두고, 이후 동일 요청에는 같은 변환을 재사용하여 캐시 만료/미스 이후에도 이미지가 임의로 바뀌지 않도록 합니다.

위커프의 AI 쿼리는 이런 “우연한 변동” 때문에 이미지 결과가 매번 달라지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요청의 일관성(Consistency) 을 제공합니다.


왜 필요한가요?

요청의 일관성(Consistency)은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1) 자주 바뀌지 않는 이미지에 사용

위커프는 기본적으로 이미지를 장기간(예: 최대 1년) 캐싱합니다.
회사 로고, 공식 인증 마크/보안 배너처럼 원본이 거의 바뀌지 않는 이미지는 캐싱의 효과가 크지만, 캐시가 만료되거나 미스가 발생하는 시점에는 원본을 다시 조회하고 AI 변환이 재수행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자가 아래처럼 해석 여지가 있는 요청을 했다면,

  • ?ai=이미지를 붉은 계열로 바꿔줘

AI가 다시 해석하는 과정에서(모델 상태/해석 차이 등) 이전과 다른 결과가 생성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2) 동일 이미지를 다른 나라에서 호출

위커프는 사용자와 가까운 지역(엣지)에서 캐싱된 이미지를 우선 전달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환경에서는 지역(엣지)마다 캐시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캐시가 없어서(캐시 미스) 원본을 조회하고 AI 변환이 처음부터 다시 수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AI 해석이 매번 동일하다는 보장이 없으면, 국가/지역에 따라 같은 URL 요청인데도 서로 다른 결과가 제공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일관성 보장 조건

위커프는 다음 조건이 같다면 결과가 동일하도록 보장합니다.

  • 동일한 원본 이미지
  • 동일한 ai 요청(동일한 문자열 기준)
  • 동일한 변환 옵션/파라미터(있다면)

즉, 같은 URL을 다시 요청했을 때 이미지가 매번 “조금씩 다르게” 변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의: '동일한 ai 요청'은 문자열이 완전히 같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띄어쓰기/표현이 달라지면 다른 요청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버저닝(Versioning)

의도적으로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요청에 버전을 추가하세요. 예: ?ai=붉은 계열로 바꿔줘-v2